결제 가이드
약정, VAN사, 위약금. 이 셋을 모르고 바꾸면 손해가 납니다.
지금 쓰는 장비에 약정이 걸려 있으면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붙습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기존 업체에 전화해 약정 종료일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몇 달 안 남았다면 기다렸다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카드사와 매장을 이어주는 중계사를 VAN사라고 합니다. 이게 바뀌면 카드사 가맹 등록을 새로 해야 하고, 그 사이에 결제가 끊기지 않게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보통 하루 이틀이면 끝나지만 미리 알고 있어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포스기를 바꾸면 기존 장비에 쌓인 매출·재고 데이터가 그대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한 기간의 자료는 미리 뽑아 두세요.
매달 관리비가 나가고 있거나, 용지 폭이 안 맞아 불편하거나, 배달 주문을 수기로 옮겨 적고 있다면 교체가 이득입니다. 반대로 지금 불편이 없고 약정이 남았다면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